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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LA총영사(뒷줄 오른쪽)는 25일 샌버나디노시의 베터런스 센터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3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지난해 7월 웨스트코비나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을 주선한 미해병대 예비역 알버트 에스트라다가 샌버나디노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LA총영사관에 소개한 뒤 성사됐다. [LA총영사관 제공]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김영완 la총영사 한국전참전용사 평화 한국전 참전용사